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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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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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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언능 지나갔으면 좋겠다.

새로 샷시해서 그런가 진짜 태풍은 완전 방어해주고 있는데 문제는 현관문이다. 현관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하기야 있다고 해도 이정도의 바람과 비에는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진짜 바람과 비가 장난아니다. 언능 언능 지나갔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9. 9. 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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